국내뉴스

ITS Korea의 국내뉴스 상세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보도자료] 2026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개소 개선 2026-08-19|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4

한국도로교통공단, 2026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개소 개선

- 주거·상업지역 내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으로 통행속도 16.9% 증가, 지체시간 27.6% 감소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차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 및 지자체 합동으로 상반기 주거·상업지역 인근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개소의 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올해 생활권 주요교차로 개선 사업은 주거·상업지역 인근 교차로 중에서 교통량과 교통약자 사고가 다발하는 지점을 고려해 전국 8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상반기에 44개소의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차량 지체 감소를 위한 신호시간 조정 △보행 편의와 안전을 위한 보행신호시간 연장 △보행신호등·노면표시와 같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부산광역시 동래구 부산은행연안영업소 앞 교차로는 횡단 거리가 길고 교통섬 미설치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장소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섬을 설치하고 신호 시간을 조정한 결과 통행속도는 2.5% 증가, 지체시간은 2.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차로의 개선 효과 분석 결과 통행속도는 16.9% 증가했고, 지체시간은 27.6% 감소했다. 차량 상충건수도 10.4%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 교차로 소통과 안전 전반에 걸쳐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주거·상업지역의 교차로는 차량 통행뿐 아니라 보행자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교통 흐름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교통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통섬: 자동차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차로 또는 차도의 분기점 등에 설치하는 섬 모양의 시설(출처:「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제2조)

* 상충건수: 차량 이동경로가 서로 교차하는 것을 뜻하며, 상충건수가 많을수록 사고 위험 증가

※ 출처 :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