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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더 빠르고 더 편리한 BRT로 국민의 일상을 연결합니다. 2026-07-30|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

더 빠르고 더 편리한 BRT로 국민의 일상을 연결합니다.

【관련 국정과제】 57.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 확정·고시

- 지방권 투자 대폭 확대, 지역 연계 강화 및 주요 거점 간 연결로 BRT 교통망 확충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이하 BRT)의 효율적인 건설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을 마련하여 확정·고시하였다.

 

* (수립 근거) BRT 종합계획은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이용에 관한 특별법」 제4조에 따라 효율적인 건설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지난 계획은 10년 단위 수립)

 

 

 

 

□ 이번 종합계획은 “도로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BRT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BRT”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래와 같이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였다.

 

ㅇ ▲BRT 전용 주행로를 2배 확대하고, ▲통행속도를 20% 높여 국민의 출퇴근 시간과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을 50% 이상 확대하고, ▲자율주행 BRT 노선을 3배 확충하여 탄소중립과 더욱 안전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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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빠르고 편리한 BRT 서비스를 구현하고,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대 분야, 14개의 과제도 마련하였다.

 

 

□ 대광위는, 2030년까지 전국에 38개 BRT 노선(총사업비 1.6조원, 국비 5천3백억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주요 거점 간 연계를 강화 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국 어디서나 균형 있는 BR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ㅇ 기존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에 집중되었다면,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지방 대도시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종합계획 국비 기준) 지방권 77%(4,076억원) 수도권 23%(1,205억원)

 

ㅇ 또한, 공항,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환승 중심의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BRT가 단순한 버스 노선을 넘어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연계성을 강화한다.

 

* (공항 연계) 인천영종대로(인천공항), 경남-부산진해~신호(가덕도신공항), 대구아양신암로(대구공항) (철도 연계) 인천독배로(KTX 송도역, GTX-B), 경남3.15대로(KTX 창원역), 충남공주-세종(KTX 공주역) (주거 연계) 서울강남송파(세곡·내곡·위례), 부산신호-하단(에코델타시티), 광주운암-각화(운암·두암·각화) (교통 연계) 대구대명-비산(버스터미널), 광주백운-매곡(복합쇼핑몰), 대전외삼-유성(도시철도-터미널)

 

ㅇ 아울러, 기존 도심의 BRT를 인접 도시와 연계하여 광역 통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승용차 중심의 광역 이동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출퇴근 등 일상생활의 이동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 광역 연계 사업 : 【신규】 경남창원시 진해구(용원교차로)~부산강서구(신호대교)~하단역~대티역 20.3km, 충북오송역~세종국회의사당 24km, 충북청주(동남종점)~세종(버스터미널) 44.5km 등

【계속】 서울송파구(복정역)~경기성남시(오리역, 남한산성입구) 20.7km, 경남창원시 성산구(가음정사거리) ~ 부산진해구(용원교차로) 31km, 세종(버스터미널)~천안(천안아산역) 53.8km 등

 

□ 이번 종합계획에는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BRT의 정시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한다.

 

ㅇ 무장애(Barrier-Free) 정류장 표준화 마련, 승강장과 차량 간 단차 최소화, 저상버스 확대, AI 기반 운영·관제 고도화를 통해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ㅇ BRT 서비스 수준 평가와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등 신 교통기술을 BRT에 적용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BRT 교통체계도 조성한다.

 

ㅇ BRT를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반의 정밀 운행과 실시간 관제 기술 적용 및 신 교통형 차량 개발 등을 통해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김용석 위원장은 “제2차 BRT 종합계획은 단순한 버스 인프라 확충을 넘어, 5극 3특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BRT를 육성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광역권 간 연계와 주요 거점과의 환승 체계를 고도화하여 국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친환경·자율주행을 접목한 미래형 BRT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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