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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K-UAM 초기 상용화 모델, 국민 앞에 첫 선 2026-07-29|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27

K-UAM 초기 상용화 모델, 국민 앞에 첫 선

- 제주에서 관광, 도서지역 교통, 응급 수송 등 UAM 서비스 통합 비행시연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7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K-UAM 초기 상용화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는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 (일시/장소) ’26.7.29 오전 10:40~11:30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 일원

 

ㅇ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 상용화를 위한 제주형 UAM 서비스 모델을 통합 비행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실제 운항 시나리오를 구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초기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ㅇ 글로벌 UAM 기업인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의 유인 기체를 활용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비행하며, 관광을 비롯한 지역 교통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ㅇ 또한 고화질 항공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바로 본 제주의 풍경을 송출하여 실제 UAM 이용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항공교통서비스의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ㅇ 행사장에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함께 전시하여 국내 UAM 기체 개발현황을 소개한다.

□ 같은 날 국토교통부는 UAM Team Korea(UTK) 본협의체(위원장 국토부 2차관)*를 개최하여 K-UAM 초기 상용화 모델과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계획을 보고받고,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초기 상용화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 UAM Team Korea : 대한민국의 UAM 상용화를 위해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함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산·학·연·관 협의체(232개 기관 참여 중)

 

ㅇ 국토교통부는 이번 쇼케이스와 UTK 본협의체를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초기 상용화 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체·인력·제도 등 상용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에 참석하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UAM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부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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