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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동부 구룡 7㎞ 스마트·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 공개입찰…2033년 개통 목표 2026-07-23|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30

홍콩, 동부 구룡 고지대 연결하는 스마트 대중교통망 구축…BOT 방식 사업자 공모

발표일: 2026년 7월 17일

Government launches open tender for Smart and Green Mass Transit System in East Kowloon

The Government today (July 17) launches an open tender for the Smart and Green Mass Transit System (SGMTS) in East Kowloon (the East Kowloon Project) (Tender Reference No.: HYRD 1/2026 (BP)). The tender invitation will close at noon on March 12, 2027 (Friday).

** 원문보기 및 입찰 관련 링크 보기

 

홍콩은 동부 구룡의 교통 접근성과 철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7㎞ 규모의 스마트·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을 BOT 방식으로 추진하며, 2033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

홍콩 정부는 동부 구룡 지역에 구축하는 스마트·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SGMTS) 사업의 공개입찰을 시작했으며, 입찰 마감일은 2027년 3월 12일이다.

사업 노선은 총연장 약 7㎞로, 고가 및 터널 구간과 9개 역으로 구성된다. 양 끝단은 각각 MTR 초이훙역과 야우통역에 연계되며, 2027년 착공해 2033년 이전 준공·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약 30만 명의 지역주민과 병원 등 주요 생활시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역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보행통로와 약 20개의 무장애 보행연결시설을 설치해 고지대와 저지대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재원조달, 설계, 시공,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추진된다. 홍콩 정부는 차량기지와 카이탁 등 3개 부지의 개발권을 제공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찰평가는 기술제안 60%, 가격제안 40% 비중의 이중봉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지대 운행에 적합한 교통시스템, 스마트 역사 기술, 무장애 보행체계 및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혁신 건설기술 등이 주요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또한 향후 시스템을 츠완산과 포람 지역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상 확장 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며, 사업자의 재무건전성과 사업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보증 및 배당 제한 등 재정관리 장치도 마련된다.


핵심 포인트

  • 동부 구룡 스마트·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 공개입찰 착수
  • 총연장 약 7㎞, 9개 역, 고가·터널 구간으로 구성
  • MTR 초이훙역·야우통역과 연계
  • 2027년 착공, 2033년 이전 개통 목표
  • 약 30만 명 주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
  • BOT 방식으로 민간사업자가 건설·운영·유지관리 담당
  • 기술 60%·가격 40% 기준으로 사업자 선정
  • 스마트 역사·무장애 보행시설·혁신 시공기술 적용
  • 향후 츠완산·포람 연장 가능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