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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0건 선정…모빌리티·로봇·드론 기술 검증 2026-07-20|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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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2026년 7월 13일

마드리드시는 모빌리티, 드론, 인공지능 로봇 및 도시데이터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검증하는 규제샌드박스 사업 20건을 선정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

마드리드시는 도시의 실제 생활환경에서 혁신기술을 시험·검증하는 ‘Sandbox Madrid’​의 첫 공모를 통해 20개 도시혁신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기업과 스타트업이 총 71건을 제안했으며, 시는 약 3개월간 기술·법률·행정적 검토를 거쳐 실증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 사업에는 대규모 행사 교통관리, 수요응답형 통학버스, 도시물류 모니터링, 도로·기반시설 점검, 폐기물 관리, 공원·도로 청소 로봇, 환경·보건 모니터링 및 공공시설 이상 감지 기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스마트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영상분석, 드론, 자율주행시스템 및 예측분석 기술을 활용해 도시관리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은 빌라베르데 지역에서 진행되며, 교통시설, 공원, 도로, 공공시설 및 혁신지구 등 다양한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이뤄진다.

사업 추진에는 마드리드시의 교통·환경·도로관리·소방·경찰·대중교통 기관과 스페인 항공안전청, 교통총국 등이 참여하며, 최종 실증 전 보험·허가·보증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마드리드 도시 규제샌드박스 첫 실증사업 20건 선정
  • 국내외 기업·스타트업의 제안 71건 중 최종 선정
  • 실제 도시공간에서 혁신기술의 성능과 안전성 검증
  • 교통관리·수요응답형 통학버스·도시물류 기술 포함
  • AI 로봇·드론·IoT·영상분석·예측분석 기술 적용
  •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을 빌라베르데 지역에서 실증
  • 교통·환경·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 향후 투자 유치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