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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이모는 로보택시가 승인될 경우 워싱턴 D.C.에서 수백 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7-15|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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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6

Waymo는 워싱턴 D.C.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승인을 추진하며 서비스센터 구축과 수백 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지만,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노동계의 반대와 관련 규제 논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기업 Waymo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승인을 받을 경우 수백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ymo는 현재 워싱턴 D.C.에서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진행 중이며, 서비스 운영을 위해 2개의 서비스센터와 충전시설 구축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회사 측은 로보택시 운영이 승인되면 차량 정비, 세척, 유지관리, 차량 운영 지원 등의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조합은 로보택시 도입이 기존 택시 및 차량호출 서비스(Uber·Lyft) 운전자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며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워싱턴 D.C. 시의회는 로보택시 운행에 따른 주행거리 기반 부담금(Vehicle Miles Traveled Fee) 부과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해당 수입은 대중교통(Metro) 지원과 기존 운전자의 전환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법안에 대한 공청회 이후 수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표결은 올가을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Waymo, 워싱턴 D.C. 로보택시 서비스 승인 추진
  • 승인 시 수백 명 규모 신규 채용 계획
  • 서비스센터 및 충전시설 구축에 수천만 달러 투자
  • 차량 정비·세척·운영지원 인력 채용 예정
  • 노동조합은 일자리 감소 우려로 법안 반대
  • 주행거리 기반 부담금(VMT Fee) 도입도 함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