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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율주행차 대중교통·항만·공항·물류 분야 확대 추진 2026-07-15|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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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12 July 2026

싱가포르는 2026년부터 자율주행 셔틀과 버스를 도입하고, 항만·공항·물류 분야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법·제도 정비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자율주행차(AV)를 대중교통, 항만, 공항,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도 진행 중이다.

주요 추진 내용

  • 대중교통
    • 2026년부터 풍골(Punggol) 지역에서 MRT역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
    • 2026년 하반기 마리나베이(Marina Bay)와 원노스(one-north)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내버스 시범사업 추진
    • 실증 결과에 따라 운행 지역 확대 검토
  • 항만
    • 2040년대 완전 자동화 항만을 목표로 투아스(Tuas) 항만 구축
    • 무인 자동운반차(AGV) 및 자동화 야드크레인 운영 확대
    • 파시르판장(Pasir Panjang) 항만에서 자율주행 트랙터 실증 진행
  • 공항
    • 창이공항에서 자율주행 수하물 운반차 운영
    • 공항 작업자를 위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추진
  • 물류
    • FairPrice Group과 Zelos Technology가 자율주행 물류차량 운영
    • WeRide 등의 무인 노면청소차(로보스위퍼) 실증을 통해 물류·시설관리 분야 자동화 확대

핵심 포인트

  • 2026년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실증
  • MRT 연계 자율주행 셔틀 및 시내버스 도입
  • 투아스 완전자동화 항만 구축 지속
  • 창이공항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 물류·도로청소 등 산업 분야 자율주행 활용 확대
  • 자율주행 법·제도 마련을 위한 공개 의견수렴 진행(2026년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