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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보도자료] 공공현안 해결할 GovTech AI실증 과제 18개 최종 선정 2026-07-07|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79

공공현안 해결할 GovTech AI실증 과제 18개 최종 선정

공공이 GovTech 창업기업의 선제 고객으로 나서 AI 실증·사업화 지원

- 대국민 서비스·지역 및 사회 현안·공공 인프라 전반에 민간 AI 기술 도입

【관련 국정과제】 24-3. 공공 AI 시장규모 확대로 국내 AI 기업 성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에 적극 도입하여 대국민 공공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 인프라 혁신 등을 실현하는 「'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 과제 1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GovTech 사업은 수요 기반 매칭 방식으로, 공공(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 등)이 현장의 수요를 제시하고 이에 적합한 기술·솔루션을 보유한 GovTech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과제를 공모했다. 지난 3월 24일 공고 이후 총 82건의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서류·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 ▲서비스 경쟁력 ▲수행역량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18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선정 과제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한다.

 

지원 분야별로는 ①대국민 공공서비스 고도화 분야에서 ‘공공 서류 AI 사전검토 플랫폼(조달청)’ 등 7건 ②지역·사회문제 해결 분야에서 ‘교차로 꼬리물기 AI 교통관제 시스템(천안시청)’ 등 5건 ③공공 인프라 혁신 분야에서 ‘AI 기반 차세대 고속도로 배수 설계 검증 시스템(한국도로공사)’ 등 6건이 선정되어, 공공의 다양한 수요처에서 GovTech 창업기업의 AI 기술·솔루션 실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ovTech 기업이 실제 수요에 맞게 AI 기술·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 레퍼런스(실적)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GovTech 기업에는 창업 초기 기업임을 고려하여, 기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진단,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해 전시회 참가, 수요처 밋업 지원,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GovTech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복잡한 공공현안에 첨단 AI·데이터 기반 기술을 적용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민간 GovTech 창업기업이 공공을 최초 고객(First Customer)으로 삼아 글로벌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공신력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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