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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동향]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다진다 2026-05-2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253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다진다

 

 

‣ 2024년부터 매년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 내외 초청 연수

‣ 14일간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 위한 강의․현장 견학 진행

 

□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5월 17일(일)부터 5월 30일(토)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통통신부(MTC) : 교통 및 ICT·방송 관련 인프라 구축, 정책 수립 및 시행 담당 기관

 

ㅇ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ㅇ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인프라 수출 확대 방침에 따라 연수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AI 및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고속도로 AI 적용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건설 종합상황실,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인프라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된다.

 

ㅇ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비탈면 AI 경보시스템, 포장탐지 및 과적단속 시스템 등 스마트 도로관리 기술을 소개해, 국내 민간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7월, 페루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관리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2026년 6월 ‘페루 리마-찬카이 구간 스마트 ITS 구축 타당성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등 페루와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의 고속도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이 페루의 도로 인프라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가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도로관리 분야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중남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 임 : 1. 관련 사진

2. 해외사업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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