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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ifos V2X-AIR Meets BABA Requirements for US deployment 2026-05-21|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97

The US V2X landscape is entering a new phase, one defined less by pilots and more by procurement. With federal funding flowing into connected infrastructure, technologies must now meet stricter requirements around domestic sourcing, interoperability and readiness for scale. In Detroit, Ettifos will position V2X-AIR as a certified solution built not just for performance, but for qualification...중략...

 

**출처 : itsinternational(원문보기)

 

[Ettifos V2X-AIR, 미국 연방사업 적용 위한 BABA 요건 충족]

미국 V2X 시장은 이제 실증(Pilot) 중심 단계를 넘어 실제 구축·조달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연방정부 재원이 커넥티드 인프라 사업에 투입되면서, 관련 기술은 미국산 우선 구매(BABA), 상호운용성, 대규모 확산 가능성 등 보다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Ettifos는 디트로이트에서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업 적용 자격까지 갖춘 인증 솔루션으로서 ‘V2X-AIR’를 선보일 예정이다.

V2X-AIR는 미국의 ‘Build America, Buy America(BABA)’ 요건을 완전히 충족하고 있어, 주정부 및 지방정부가 연방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에 규제 부담 없이 V2X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첨단 통신기술과 연방 지원사업 자격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구축기관 입장에서 중요한 장벽을 해소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장비는 애프터마켓(Aftermarket) 방식 솔루션으로 제공되어, 신규 차량 플랫폼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V2X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 유지관리 차량, 상용차량 등 기존 운행 차량들도 즉시 커넥티드 교통환경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 단위의 단계적·확장형 V2X 구축 전략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Ettifos는 시스템 차원의 유연성도 강조하고 있다. V2X-AIR는 C-V2X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상호운용성을 확보했으며, 변화하는 미국 내 V2X 구축 체계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인프라 구조에 손쉽게 연계할 수 있어 구축기관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내 공공기관들이 실증 중심 단계에서 실제 구축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업계의 관심도 ‘V2X 기술이 가능한가’에서 ‘현실적 제약 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가’로 변화하고 있다. Ettifos는 규제 대응과 인프라 연계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이 향후 미국 커넥티드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BABA는 'Build America, Buy America'의 약자로, 쉽게 말해 "미국산 우선 구매법"입니다. 미국이 자국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2021년 인프라법(IIJA)에 포함해 시행한 강력한 규정이죠.

핵심 내용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이 들어가는 모든 공공 인프라(도로, 교량, 광대역 통신망, 수자원 등) 프로젝트에는 반드시 '미국에서 생산된 자재'만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주요 적용 대상 3가지

철강 (Iron & Steel): 제련부터 코팅까지 모든 제조 공정이 미국 내에서 이루어질 것!

건설 자재 (Construction Materials): 유리, 플라스틱, 목재, 광섬유 케이블 등 (단, 시멘트나 골재 등은 제외)

제조품 (Manufactured Products):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전체 부품 비용의 55% 이상이 미국산일 것!

우리나라 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국의 든든한 공공 인프라 시장에 자재를 납품하거나 사업에 참여하려면, 미국 현지 생산 공장을 구축하거나 매우 까다로운 예외(Waiver) 조항의 문턱을 넘어야 합니다.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