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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보도자료] 30개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27년 예산 편성 주요 방향 긴밀히 소통 2026-05-13|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23

기획예산처, 30개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27년 예산 편성 주요 방향 긴밀히 소통

- 연초 선제적 예산안 편성 작업 착수, 지방정부 맞춤형 컨설팅에 이어,
기획처-부처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개최

- 예산안 편성지침에 반영된 핵심 아젠다 관련 부처별 투자 방향과 더불어, 전략적 재원배분을 위한 지출효율화, 지방우대를 위한 사업 발굴 논의

 

기획예산처는 5.12(화)부터 5.19(화)까지 6일간 30개 부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는 예산안 편성에 앞서 재정당국이 각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차년도 예산의 핵심 투자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재개하였다.

 

 

 

<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개요 >

 

 

 

ㅇ (목적) 기획처 예산실 직원들이 각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27년 예산 관련 중점 투자 분야, 지출효율화 및 제도개선 과제, 지방우대 적용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그 결과를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에 환류

 

ㅇ (기간) ‘26.5.12(화) ~ 5.19(화) 6일간

 

ㅇ (대상) 산업부, 과기정통부, 기후부, 복지부 등 30개 부처

 

금년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는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소통하는 「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예산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단순히 각 부처에서 ’27년 예산 주요 투자 방향을 재정당국에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이에 대한 실·국장을 포함한 기획처 예산실 직원들의 부처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범 예산실장은 “내년도 예산에 대한 부처별 중점 투자 방향을 단순 청취하고 질문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부처 역점 사업이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기획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이를 통해 국정과제 등 주요 정책과 예산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국정 성과를 가시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조용범 실장은 금일(12일) 오전 9시 30분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등을 통한 반도체 지원사업 효율화, 앵커기업 중심의 지역성장 등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내실 있는 논의를 위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 및 정책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쟁점·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

 

또한 핵심과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지출 구조조정에 적극 협조하여 목표(재량지출 15% 및 의무지출 10% 감축, 사업수 10% 폐지)를 달성할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주권예산 구현을 위하여 국민과 시민사회·지방정부의 목소리에도 함께 귀 기울이고 금년 국민참여예산제도가 전편 개편된 만큼 국민참여예산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사업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첫 방문 부처인 산업통상부 참석자는 이번 예산설명회에 대해 “재정당국이 직접 찾아와 우리부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해 서로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하며, “예산 편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우리부의 주요 정책을 재정당국과 사전에 공유하고, 동시에 정책을 예산과 연계하기 위한 사업 기획 방향 등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조용범 실장은 금일 오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13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AX 본격 추진, K-GX 등 탄소중립 투자, 저출생 대응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다른 25개 부처에는 기획처 예산실 담당 국장, 과장, 직원들이 방문하여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찾아가는 예산설명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27년 예산안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각 부처와의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출처 : 기획예산처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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