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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AI가 최적의 물류 배송 경로 설계한다 … 국토부, 제9호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2026-04-23|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05

AI가 최적의 물류 배송 경로 설계한다

… 국토부, 제9호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 ‘AI를 활용한 물류 차량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

- 운반에 투입되는 차량 감소 및 주행거리 단축으로 물류 생산성 향상 기대

 

 

□ 앞으로는 물류 운반 차량 배차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물류 운송의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AI를 활용하여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이하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이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한다.

 

* (물류신기술 제9호) CP(Constraint Programming) 기반 AI 모델을 활용한 배차/경로 실시간 최적화 및 관제 시스템

 

□ 이번에 지정된 제9호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하여 물류 차량의 배차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주식회사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하였다.

 

ㅇ 기존 물류차량 배차업무는 사람이 직접 배차와 이동경로를 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배차의 효율성이 달라졌으나,

 

- 제9호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정교한 계산을 통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배차 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관계없이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가 가능하다.

 

ㅇ 이 기술을 도입하면 배차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투입 차량이 감소(15%)되고, 차량별 이동 거리도 약 18% 감소되는 등 배차의 효율성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 물류신기술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하여 개량한 물류기술을 평가해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보급‧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물류기술의 보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20년부터 시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9건이 지정되었다.

 

* [참고1] 우수 물류신기술 제도 개요, [참고2] 물류신기술 지정 목록 참고

 

ㅇ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전시회 개최 등 홍보지원 △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가점 부여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국토교통부는 이번 물류신기술이 차량 주행거리 단축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연간 탄소 배출량 저감 등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국토교통부 심지영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물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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