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line-height:1.8;">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감소했으나, 아쉽게도 사망자 수는 다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br />
<br />
2025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193,889건, 교통사고 부상자는 271,751명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549명으로 1.1% 증가했다.<br />
<br />
특히, 급격한 고령인구의 증가로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자가 10.8% 증가한 것이 주요 증가 원인으로 나타났다.<br />
<br />
[그림] 교통사고 추세<br />
<br />
주요 분야별 교통사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br />
①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7%36,706→35,356건 감소하였으나, 사망자는 0.7%920→926명 증가하였다. 비고령자의 사망사고는 저녁‧야간(18~24시)에 집중되는 반면, 고령자는 오후‧저녁(16~20시), 아침(06~08시) 비중이 높았다.<br />
②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8.3%42,369→45,873건, 사망자는 10.8%761→843명 각각 증가하였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도 전년 대비 1.7%11,301→11,498건 증가했는데, 이 같은 흐름은 전년 대비 고령인구 5.8%993만→1,051만명 증가,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수 8.9%517만→563만명 증가 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 구조적 변화로 인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br />
<br />
③ 화물차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0%24,464→24,230건, 사망자는 1.5%594→585명, 각각 감소하였다. 이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적재불량‧불법개조 등 합동단속과 졸음운전 등 사고 예방 홍보‧교육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br />
<br />
④ 이륜차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7.6%15,290→14,129건 감소하였으나, 사망자는 7.5%361→388명 증가하였다. 연령대는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나 70대 이상이 29.2%113명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br />
<br />
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6.2%11,037→10,351건, 사망자는 12.3%138→121명 각각 감소하였다. 이는 음주측정 방해행위 처벌과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에 따른 홍보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5년 전인 ’21년206명과 비교했을 때 40% 이상 감소한 수치이다.<br />
<br />
⑥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5.4%5,311→5,023건, 사망자는 1.1%187→185명 각각 감소하였다. 고속도로 특성상 화물차의 사망자 비율이 59.5%110명로 가장 높으며, 장거리 운전의 특성상 졸음‧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가 77.8%144명로 여전히 사고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br />
<br />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경무관 이서영)은 “고령 인구와 운전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고령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br />
<br />
우선적으로 “지역별 노인 동아리에 교통안전반장을 두고 이분들을 통해 교육‧홍보와 더불어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고, 특히, 온라인 정보 취득에 취약한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br />
<br />
한편 2025년 교통사고 통계는 경찰청 누리집(www.police.go.kr) 경찰통계자료실(생활안전교통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
<p>※ 출처 : 경찰청 <a href="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02&q_bbscttSn=20260416133026691&q_tab=&q_searchKeyTy=&q_searchVal=&q_rowPerPage=10&q_currPage=1&q_sortName=&q_sortOrder=&" target="_blank">(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p>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감소했으나, 아쉽게도 사망자 수는 다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2025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193,889건, 교통사고 부상자는 271,751명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549명으로 1.1% 증가했다.
특히, 급격한 고령인구의 증가로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자가 10.8% 증가한 것이 주요 증가 원인으로 나타났다.
[그림] 교통사고 추세
주요 분야별 교통사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①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7%36,706→35,356건 감소하였으나, 사망자는 0.7%920→926명 증가하였다. 비고령자의 사망사고는 저녁‧야간(18~24시)에 집중되는 반면, 고령자는 오후‧저녁(16~20시), 아침(06~08시) 비중이 높았다.
②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8.3%42,369→45,873건, 사망자는 10.8%761→843명 각각 증가하였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도 전년 대비 1.7%11,301→11,498건 증가했는데, 이 같은 흐름은 전년 대비 고령인구 5.8%993만→1,051만명 증가,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수 8.9%517만→563만명 증가 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 구조적 변화로 인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③ 화물차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0%24,464→24,230건, 사망자는 1.5%594→585명, 각각 감소하였다. 이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적재불량‧불법개조 등 합동단속과 졸음운전 등 사고 예방 홍보‧교육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④ 이륜차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7.6%15,290→14,129건 감소하였으나, 사망자는 7.5%361→388명 증가하였다. 연령대는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나 70대 이상이 29.2%113명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6.2%11,037→10,351건, 사망자는 12.3%138→121명 각각 감소하였다. 이는 음주측정 방해행위 처벌과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에 따른 홍보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5년 전인 ’21년206명과 비교했을 때 40% 이상 감소한 수치이다.
⑥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5.4%5,311→5,023건, 사망자는 1.1%187→185명 각각 감소하였다. 고속도로 특성상 화물차의 사망자 비율이 59.5%110명로 가장 높으며, 장거리 운전의 특성상 졸음‧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가 77.8%144명로 여전히 사고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경무관 이서영)은 “고령 인구와 운전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고령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우선적으로 “지역별 노인 동아리에 교통안전반장을 두고 이분들을 통해 교육‧홍보와 더불어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고, 특히, 온라인 정보 취득에 취약한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교통사고 통계는 경찰청 누리집(www.police.go.kr) 경찰통계자료실(생활안전교통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경찰청 (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