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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보도자료] 우리나라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표준 됐다 2026-04-13|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9

우리나라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표준 됐다

- 아태지역 무선통신그룹(AWG) 회의를 통해, 한국이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Revision of APT Report on implementing PS-LTE mobile broadband capability

 

○ 이번 국제표준 개정은 4월 10일(금)에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력기구(APT, Asia Pacific Telecommunity) 내 무선통신그룹*(AWG, APT Wireless Group)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 무선통신 기술 협력과 효율적인 주파수 이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38개 회원국 참여)

 

□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은 지진·화재·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인해 기존의 통신 기지국이 마비될 경우,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 다만, 다양한 분야의 통신망이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경우, 전파 간섭으로 인해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의 통신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 우리나라는 재난안전(PS-LTE), 철도(LTE-R), 해상(LTE-M) 등 통신망이 같은 주파수 대역 사용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 선정 기술, 위성을 활용한 통신망 연결 기술 등을 제안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

□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이번 국제표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재난통신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태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앞으로도 재난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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