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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보도자료] 국가 인공지능 혁신의 마중물, 국가 인공지능 사업 52개 과제 선정 2026-04-0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46

국가 인공지능 혁신의 마중물, 국가 인공지능 사업 52개 과제 선정

- 제6회 과기 장관회의를 통해 국가 인공지능 사업 선정(안) 심의·의결 -

-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1만 장 중 약 3천 장을 국가 인공지능 사업에 지원 -

【관련 국정과제】 20.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제6회 과학 기술 관계 장관회의(이하 ‘과기 장관회의’)를 서면 개최(심의 기간 3.30.~3.31.) 하여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25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확보한 정부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1만 장 중 약 3천 장을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은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국정과제 이행 등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부처별 사업과 연계하여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프로젝트)이다.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에 대한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총 28개 부처 121개 과제가 접수되었다. 이에 대해 △국가 전략적 중요성, △기술ㆍ사회적 파급 효과, △정부 주도 수행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 및 심사위원회 등 사전심사를 통해 지원 우선순위를 검토·조정하였다. 이후, 과제별 전문가 인터뷰 등 조정위원회를 통해 그래픽 처리 장치(GPU) 지원 규모를 검토·조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 선정(안)」을 수립하여 과기 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한 결과 ’26년도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으로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주요 과제는 ❶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 및 인공지능 미래 차 인공지능 통합학습 기반(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산업부), ❷산업 특화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과기정통부), ❸혁신 인공지능 새싹 기업(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 사업(프로젝트)(중기부), ❹한국형 인공지능 기상·기후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기상청), ❺인공지능 기본 의료(복지부), ❻인공지능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문체부), ❼북극항로 운영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 기술 개발(해수부)이며,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 및 인공지능 미래 차 인공지능 통합학습 기반(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B200 304장 지원)는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통합한 자율주행 범용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실제 도로 데이터 기반 가상 학습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할 예정이다.

 

❷ 산업 특화 기초 모형 사업(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B200 256장 지원)은 우리나라가 강점을 갖는 유망산업 분야(예시: 제조·로봇, 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공개 소프트웨어화(오픈소스화)·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촉진, 생산성 강화 등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❸ 혁신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 사업(프로젝트)(B200 200장 지원)은 생명 공학(바이오)·에너지 등 전략 산업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가능성 실증 및 상용화를 연계 지원하고 대기업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AI 스타트업)에 개방하여 특정 분야별(도메인별) 특화된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❹ 한국형 인공지능 기상·기후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 개발(B200 128장 지원)을 통해 초단기 강수 예측부터 중기예보, 계절 전망까지 아우르는 이음새 없는 예측 체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산업·에너지·농업 등 기상·기후 정보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❺ 인공지능 기본 의료(B200 80장 지원)는 음성 진료 요약, 영상 판독 보조, 진료 교류 정보 요약·생성 등 다양한 의료 관련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중앙집중형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구축하여 병원별 인공지능 기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분절된 의료 서비스 공급 체계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지능형 의료전달체계로 전환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❻ 인공지능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B200 64장 지원)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소비 단계에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콘텐츠 제작·실증을 통한 콘텐츠 제작 효율 제고, 한국형(K)-콘텐츠 구현에 적합한 모델 개발 등 콘텐츠 인공지능 전환 산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❼ 북극항로 운영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 기술 개발(B200 64장 지원)은 북극의 해빙·기상 변화를 분석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로 운영을 위한 본 따르기(벤치마크)를 수립하고 북극 환경 최적화 설계구조(아키텍처) 확보, 위성 관측 데이터와 기후 모델을 통합한 ‘전체 범위 다중양태(풀 스케일 멀티모달) 북극 기초 모형(북극 파운데이션 모델)’을 집중 학습시켜 통합 예측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 과제별 착수 시점에 따라 4월부터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를 순차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다만, 착수 시점이 늦어지는 과제에서 발생하는 유휴 자원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자원 지원 포털(https://aiinfrahub.kr)을 통해 산·학·연 등의 단기 수요를 상시 접수하여 지원하는 등 정부의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가 배분된 후에는 사용 현황을 매월 점검(모니터링)하여 계획 대비 사용 실적이 미흡하거나 목적 외 사용, 이용률 저하 등이 발생하면 자원을 회수하여 재배분하는 등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배분·관리를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정부 마중물 투자를 바탕으로 구축하는 인공지능 고속도로의 토대 위에서 각 부처가 주도하는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이 본격적으로 싹틔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며, “민·관의 인공지능 혁신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정부가 확보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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