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li>'26.4.6일부터 유료화… 거리·시간 관계없이 기본요금만 발생, 심야 할증만 적용</li>
<li>평일 밤 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탑승 가능… 약 17개월간 7,754건 탑승 기록</li>
<li>'26.3.16일(월)부터 3대→7대 운행… 운행 대수, 주간 운행 등 단계적 서비스 확대</li>
<li>조합 등 기존 택시 업계와 지속적인 협의 … 사회적 갈등 없는 상생방안 정립 노력</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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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약 17개월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p>
<p>□ 이용 요금은 강남 지역(약 20.4㎢) 내에서만 운행되는 것을 감안해 기본요금(심야할증 포함)만 적용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달 6일 전까지는 현재와 같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p>
<p>○ 새벽 4시~5시 이용요금은 할증이 적용되지 않는 4,800원이며,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밤 10시~11시,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p>
<p>□ 아울러 서울시는 '26.3.16일(월)부터 운행 대수도 기존 3대(예비차 2대 미포함)에서 7대로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기존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이 운행차량을 2대 늘리고, 신규 선정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도 2대 운행을 개시한다.</p>
<p>○ 서울시는 25년 9월부터 공고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 유상운송 사업자를 접수했으며, 이번 확대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보안성 점검 및 안전운행 능력 평가를 완료했다.</p>
<p>○ 또한, 시는 동일한 절차를 통해 향후 운행 대수 확대, 주간 운행 등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모든 차량은 기존처럼 호출 앱인 ‘카카오T’ 통해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탑승할 수 있다. 단, 이용 요금 결제를 위해 사전에 결제 카드를 앱에 등록해야 한다.</p>
<p>○ 자율주행 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며,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p>
<p>○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한 후 운행 구역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표출되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p>
<p>□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현재까지 탑승 건수는 총 7,754건(’24.9.26~’26.2.28)으로,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운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4건의 탑승이 이뤄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며 자율차가 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p>
<p>○ 이번 유료화를 통해 시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실증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기존 교통 체계 내에 자율주행 기술이 녹아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p>
<p>□ 서울시는 자율주행 택시 확대 운행 및 유료화 전환을 위해 그동안 조합 등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으며, 앞으로도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기존 운수 업계와의 상생을 균형 있게 고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이 외에도 자율주행 업체들은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 도입 및 운영을 위해 기존 택시 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그간 복잡한 강남 도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행해온 자율주행 택시가 정식 교통수단으로서 첫발을 딛는다”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 협의를 이어가며 자율주행 기술이 기존 운수 체계로 단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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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6542" target="_blank">**출처 : 서울특별시(원문보기)</a></p>
- '26.4.6일부터 유료화… 거리·시간 관계없이 기본요금만 발생, 심야 할증만 적용
- 평일 밤 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탑승 가능… 약 17개월간 7,754건 탑승 기록
- '26.3.16일(월)부터 3대→7대 운행… 운행 대수, 주간 운행 등 단계적 서비스 확대
- 조합 등 기존 택시 업계와 지속적인 협의 … 사회적 갈등 없는 상생방안 정립 노력
□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약 17개월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 이용 요금은 강남 지역(약 20.4㎢) 내에서만 운행되는 것을 감안해 기본요금(심야할증 포함)만 적용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달 6일 전까지는 현재와 같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새벽 4시~5시 이용요금은 할증이 적용되지 않는 4,800원이며,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밤 10시~11시,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
□ 아울러 서울시는 '26.3.16일(월)부터 운행 대수도 기존 3대(예비차 2대 미포함)에서 7대로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기존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이 운행차량을 2대 늘리고, 신규 선정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도 2대 운행을 개시한다.
○ 서울시는 25년 9월부터 공고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 유상운송 사업자를 접수했으며, 이번 확대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보안성 점검 및 안전운행 능력 평가를 완료했다.
○ 또한, 시는 동일한 절차를 통해 향후 운행 대수 확대, 주간 운행 등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모든 차량은 기존처럼 호출 앱인 ‘카카오T’ 통해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탑승할 수 있다. 단, 이용 요금 결제를 위해 사전에 결제 카드를 앱에 등록해야 한다.
○ 자율주행 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며,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한 후 운행 구역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표출되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현재까지 탑승 건수는 총 7,754건(’24.9.26~’26.2.28)으로,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운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4건의 탑승이 이뤄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며 자율차가 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 이번 유료화를 통해 시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실증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기존 교통 체계 내에 자율주행 기술이 녹아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서울시는 자율주행 택시 확대 운행 및 유료화 전환을 위해 그동안 조합 등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으며, 앞으로도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기존 운수 업계와의 상생을 균형 있게 고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외에도 자율주행 업체들은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 도입 및 운영을 위해 기존 택시 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그간 복잡한 강남 도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행해온 자율주행 택시가 정식 교통수단으로서 첫발을 딛는다”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 협의를 이어가며 자율주행 기술이 기존 운수 체계로 단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