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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보도자료] 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 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2026-03-13|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5

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
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 행정안전부, 2025년 주소정보산업 국가통계 결과 공표

- 전년 대비 매출 535억 원, 종사자 수는 4,278명 증가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국가승인통계 제110033호)’ 결과를 공표했다.

○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개요 >

 

 

 

▸(정의)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여 주소정보시설을 제작·설치·관리하거나 다른 산업과 융·복합한 시스템을 기획·구축·운영·제공하는 등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분류) 1. 주소정보 관련 제품 제조·설치·관리업, 2. 주소정보 관련 정보서비스업,
3. 주소정보 관련 공공행정, 협회 및 단체

※ 예)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설치, 주소 변경 대행, 주소 정제, 실내·외 내비게이션 등

 

구 분

내 용

조사기준일

’24. 12. 31.

조사항목

사업체·종사자 현황, 매출액 등 38개 항목

조사대상

주소정보산업을 영위하는 1인 이상 사업체 및 관련 기관

기간/방법

’25. 6. 9. ~ 11. 15. / 조사표에 의한 1:1 방문 면접조사 원칙

▸(결과 공표) 국가통계포털(KOSIS), 행정안전부 및 주소정보 누리집

① 매출 규모 전년대비 8% 성장, 7,249억 원 달성

○ 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6,714억 원) 대비 약 535억 원(8%)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 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1,869억 원)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1,205억 원)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

 

② 종사자 수 1만 4천 명 돌파, 상용근로자 비중 99%로 고용의 질 우수

○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10,591명) 대비 4,278명(4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 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4,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고용의 질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③ AI·로봇 연계 ’장소지능화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 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는 ‘데이터 지능화’였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로 ’장소지능화 정보*‘ (45.2%)를 1순위로 꼽았다.

* 건물의 모든 출입구를 대상으로 위치 속성, 도로로부터의 최적 이동 경로를
구축해 이동체별(사람, 차량, 휠체어 등) 출입구 안내 지원

-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 로봇, 드론 등이 건물의 출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된 주소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 이어서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주소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지능정보(44.2%),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로봇배송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36.4%) 순으로 데이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 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한 우수기업과 서비스를 찾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

□ 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산업은 인공지능(AI),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주소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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