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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섬 배송·재난 대응까지 드론 활용 확대 … 드론 기술 국산화 본격 추진 2026-03-1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8

섬 배송·재난 대응까지 드론 활용 확대

… 드론 기술 국산화 본격 추진

-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 드론 상용화 지원 19개 기업‧컨소 선정

 

□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와 드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이번 공모(1.7~2.5)에는 드론 서비스를 계획하는 지자체와 드론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드론 기업의 많은 관심 속에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19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지역 내 공공서비스 등에 실증‧적용하는 사업이며,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사업

 

1.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 결과

 

□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ㅇ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과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주문하면 음식‧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서 25개 지자체에서 드론배송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 특히, 상주시에서는 드론과 지상 로버가 연계하여 고객 앞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하고, 제주도, 통영시 등 섬 지역에서는 상비약과 구급용품 배송을 확대하는 등 물류 서비스 취약지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드론 배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ㅇ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 등 드론 레저스포츠의 세계화와 국산 기체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분야로서 4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 드론 체험과 볼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국제 드론 레저스포츠 행사를 선보여 국민 수용성을 높이고, K-드론 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원한다.

 

ㅇ 또한,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는 국립공원 탐방로 안전순찰, 불법 캠핑․취사 행위 단속, 상습 침수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점검, 산불․해양감시 등 우리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증‧적용하는 사업으로 8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분야 및 참여 지자체>

 

분야

선정 지자체

K-드론배송 상용화

(25개 단위사업)

기존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경기 성남시*, 경기 이천시, 경기 시흥시, 경기 양주시*, 경기 안양시, 강원 원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충남 보령시, 경북 김천시, 경북 상주시, 경북 영주시, 경남 통영시*, 울산 울주군, 전북 김제시, 전남 고흥군

신규

수원특례시, 충북 충주시, 충남 당진시, 충남 논산시, 경북 구미시, 경북 울진군, 경남 밀양시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4개 단위사업)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전북 전주시, 전북 남원시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8개 단위사업)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경기 성남시*, 경기 양주시*,

경기 평택시, 충남 공주시*, 충남 아산시, 경남 통영시*

* 2개 이상의 단위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지자체

 

2.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

 

 

□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국내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개발, 드론 산업의 경제안보를 위한 부품(모터‧배터리) 국산화,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총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분야 및 참여 기업>

 

분야

세부사업(선정 수) 및 대표사업자

5대 완성체

상용 개발

(8개 사업자)

소방(1)

엔젤럭스

항공안전(1)

엔에이치네트웍스

물류(1)

나르마

농업(2)

볼로랜드, 서우

시설관리(3)

시에라베이스, 어드바이저로렌, 파블로항공

부품국산화

(4개 사업자)

모터(2)

케이알엠, 에이럭스

배터리(2)

LG엔솔, 비이아이

핵심기술상용화

(7개 사업자)

충돌방지(2)

탑스커뮤니케이션, 유비파이

항재밍장치(2)

에이디시스템, 다빈치랩스

영상송수신장치(3)

쿠오핀, 아스트로엑스, 프리뉴

 

ㅇ 특히, 5대 드론 완성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소방, 항공, 농업, 시설안전, 물류 등 우리 생활과 산업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독자적인 국산 드론 개발과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추진한다.

 

* 드론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에 선택‧집중으로 산업‧재난 현장의 노동집약적 구조 개선,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작업‧관리 등 국가 드론 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 지원

 

<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분야 및 주요 내용 >

 

분야

주요 내용

① 5대 완성체

▲ (소방)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임무 장비 국산화 개발

 

▲ (항공안전) 공항 조류 대응 등 AI 군집 드론 시스템 개발

 

▲ (물류) 수직이착륙 하이브리드 기반 배송용 상용 드론 플랫폼 개발

▲ (농업) 농업용 고중량 드론 및 자동 방제 운용체계 상용화 개발

▲ (시설관리) AI 기반 결함 탐지 기술 융합 교량 안전 점검 솔루션 상용화

② 부품 국산화

▲ (모터) 드론 핵심 구동계 국산화를 통한 양산 체계 구축

 

▲ (배터리) 고수요 규격 국산 상용 드론 배터리 개발 및 공급망 구축

③ 핵심기술
상용화

▲ (충돌방지) 실시간 자율 항법 및 공중 충돌 방지 기술 상용화

 

▲ (영상송수신) 장애환경 대응 등 영상 송수신 통신 모듈 국산화

 

▲ (전파교란방어) 소형 드론 탑재형 관성항법 활용 전파방해 대응기술 개발

 

□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드론 실증도시구축 사업을 통해 드론배송 확대와 드론 레저스포츠 세계화 뿐만 아니라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을 통해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증을 지원한다.” 면서,

 

ㅇ 이와 함께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상용화와 국산화 생태계 구축은 K-드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우리 기술로 만든 드론이 산업의 혁신과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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