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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보도자료] 인공지능과 함께 뛰는 가상 융합 산업의 새 심장, 인공지능 기반 가상 융합 서비스를 발굴한다! 2026-02-27|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8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인공지능과 가상 융합기술을 결합해 산업과 일상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는 서비스를 발굴, 실증하는 ‘인공지능 기반 가상 융합 산업육성’ 사업 공모를 2월 26일(목)부터 3월 27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상 융합기술은 인공지능이라는 두뇌를 얻으며, 단순한 시각적 구현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026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공개된 엔비디아와 HD 현대중공업의 협업 사례처럼, 인공지능은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복잡한 동작과 구조를 가상으로 학습·검증하며 선박 등 제조·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헤드셋과 지능형 안경(스마트 글라스) 등 차세대 기기(디바이스)는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이해해 사용자에게 맥락에 맞는 정보를 증강현실 형태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듯 인공지능과 가상 융합기술의 결합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더 현명하고 효율적인 미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적용 분야에 따라 산업과 일상으로 구분해 각각 3개 과제를 선정하고,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 분야 과제는 연간 7억 원 규모를 지원해 물류, 제조, 에너지 관리 등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이 가상공간에서 제조 공정상의 병목 구간을 예측하고 자율주행로봇의 이동 경로를 스스로 수정하는 시스템이나 신규 설비 도입 전 제조라인을 가상으로 시험 운전하여 오작동을 방지하는 해결책(솔루션)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상 분야는 건강 관리(헬스케어), 관광, 의료, 실내장식(인테리어) 등 국민이 실생활에서 기술의 혜택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영역에서 과제당 연간 6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일상 분야는 두 가지 부문(트랙)으로 나누어 대상 과제를 선정한다. ▲신규 개발 부문(트랙)은 3차원 인식 기술과 복합 양식(멀티모달) 인공지능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정한다 ▲서비스 전환 부문(트랙)은 시장성이 검증된 기존 모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가상 융합 서비스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기존 모바일 앱이나 서비스를 확장 현실(XR) 기기용으로 변환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하는 과제도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

공모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술 공급기업과 서비스 수요처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는 서비스 개발 후 실제 현장에서의 안정성 검증(실증)을 필수로 수행해야 한다.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설계를 반영해 편의성을 높이고, 종료 후에도 최소 1년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야 한다.

사업설명회는 3월 5일(목) 오후 2시에 LW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모안내서와 온라인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www.nipa.kr)과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www.ra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과 가상 융합기술의 결합이 산업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고 국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바꿔주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이 체감하는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21번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의 추진을 위해, 가상 융합 서비스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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