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body-bold">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연말 정보화전략계획(ISP)에 돌입한 ‘이콜(e-call) 서비스’가 조만간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ISP를 발주받은 에릭슨엘지의 최종보고가 지난 17일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br><br>‘이콜(Emergency Call)’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사고 발생 감지 단말기를 통해 사고정보를 콜센터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긴급상황의 정도에 따라 소방서?경찰서 등에 사고위치와 규모를 자동 전달함으로써 출동 시간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br><br>이날 보고에서는 국내외 이콜 유사 서비스 현황 조사 및 시스템 설계?구현 방안에 대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아울러 콜센터 운영 및 사고대응시스템 구성 등에 대한 검토 결과도 보고됐다.<br><br>문재업 공단 교통정보처 과장은 “최종적으로 ‘자동차 안전’에 초점을 맞춘 한 가지 이콜서비스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며 “최종 결정 시기는 대략 7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span></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www.gyotongn.com/home/news/news_view.html?no_news=62351">http://www.gyotongn.com/home/news/news_view.html?no_news=62351</a></p>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연말 정보화전략계획(ISP)에 돌입한 ‘이콜(e-call) 서비스’가 조만간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ISP를 발주받은 에릭슨엘지의 최종보고가 지난 17일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이콜(Emergency Call)’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사고 발생 감지 단말기를 통해 사고정보를 콜센터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긴급상황의 정도에 따라 소방서?경찰서 등에 사고위치와 규모를 자동 전달함으로써 출동 시간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
이날 보고에서는 국내외 이콜 유사 서비스 현황 조사 및 시스템 설계?구현 방안에 대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아울러 콜센터 운영 및 사고대응시스템 구성 등에 대한 검토 결과도 보고됐다.
문재업 공단 교통정보처 과장은 “최종적으로 ‘자동차 안전’에 초점을 맞춘 한 가지 이콜서비스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며 “최종 결정 시기는 대략 7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gyotongn.com/home/news/news_view.html?no_news=6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