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0년 인터넷 <a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 font-size: 16px;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pointer;" id="KL_POP_ID5"><font face="굴림">기업</font></a>인 구글이 자동차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본업인 인터넷 <a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 font-size: 16px;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pointer;" id="KL_POP_ID0"><font face="굴림">검색</font></a> 포털을 넘어 소프트웨어(SW)로 움직이는 자동차인 `무인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운전자 조작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무인자동차를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IT기업이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업계는 들썩였다. 이제 SW는 산업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서게 됐고, SW를 융합한 제품들은 이전 기업들이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혁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br><br>◇전 산업 혁신 이끄는 키워드 `SW융합'=SW융합이라는 용어는 전세계 공통어가 아니다. 세계는 구글의 무인자동차처럼 다양한 기기에 SW를 결합하는 활동을 컨버전스 또는 인포매틱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곤 한다. SW융합이라는 우리나라에서 독특하게 자주 사용되고 있는 용어다.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에서 얘기하는 SW융합은 `SW가 기반이 되고 산업 전반에 SW가 들어가서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의미한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SW융합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정의에 포함된 산업이 골고루 발달했기 때문이다.</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3062602011060746003">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3062602011060746003</a></p>
2010년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자동차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본업인 인터넷 검색 포털을 넘어 소프트웨어(SW)로 움직이는 자동차인 `무인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운전자 조작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무인자동차를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IT기업이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업계는 들썩였다. 이제 SW는 산업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서게 됐고, SW를 융합한 제품들은 이전 기업들이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혁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 산업 혁신 이끄는 키워드 `SW융합'=SW융합이라는 용어는 전세계 공통어가 아니다. 세계는 구글의 무인자동차처럼 다양한 기기에 SW를 결합하는 활동을 컨버전스 또는 인포매틱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곤 한다. SW융합이라는 우리나라에서 독특하게 자주 사용되고 있는 용어다.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에서 얘기하는 SW융합은 `SW가 기반이 되고 산업 전반에 SW가 들어가서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의미한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SW융합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정의에 포함된 산업이 골고루 발달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