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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보도자료] 한국과 일본, 재난안전 기술 공유로 상호협력 체계 강화한다 2026-01-09|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80

한국과 일본, 재난안전 기술 공유로 상호협력 체계 강화한다

- 재난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8일(목)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 (일시) 1.8.(목) 15시~ / (장소) 제주썬호텔 / (참석) 한국·일본 대표단 등 20여 명

 

○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며, ‘제19회 한·일 방재회의’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은 “최근 기후위기 등으로 점점 커지는 재난 위험에 대비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국제공조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 양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정보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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