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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인프라 수주 지원·신기술 동향 점검 2026-01-05|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399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현지시간)까지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워싱턴 D.C.)하여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CES 2026에 참석하여 AI·ICT 기술의 국토교통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한다.

☐ 우선, 1월 5일(월) 김윤덕 장관은 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고,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 PIS(Plant, Infrastructure, Smart city) 펀드 : 플랜트, 건설, 스마트시티 분야 우리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수주지원을 위해 국토부가 조성 및 투자

** EDF(Energy Dominance Financing) 정책금융 : 美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장기·저리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그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공급하는 플랜트 사업

ㅇ 미국은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계열사 발주 공장 건설 외에도 FLNG**, 태양광 등 플랜트 건설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 ‘25년 수주액 51.5억달러(1월~11월), 최근 3년 연평균 수주액 51.2억 달러(전체 17.6%)

** 바다 위에서 천연가스를 액화(LNG)·저장·선적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해상 플랜트

☐ 이어서, 김 장관은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제임스 패트릭 댄리(James Patrick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ㅇ 김 장관은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미측에 소개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기업의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25.12.12 발표) 중 ‘글로벌 금융기반 사업 발굴’

☐ 한편, 1월 6일(화)~7일(수)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ㅇ 올해 개최되는 CES 2026의 주제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이 나타난다)’로, AI, 첨단 모빌리티, 헬스케어(스마트홈) 등이 핵심 전시테마로 부상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관련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 CES 개요 】



ㅇ (개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여 ’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되는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이자 세계 최대 IT 전시회로 다국적 정부·기업 참여

ㅇ (영향력) 소비자 가전을 넘어 생성형 AI, 피지컬 AI, 모빌리티(자율주행, 전기차), 디지털 헬스(바이오테크), 스마트홈, 로보틱스 등 외연을 지속 확대하여 최첨단 기술의 전시를 통한 세계적 산업 방향 고찰

ㅇ (CES 2026 예상규모) 186,000㎡ / 4,500개社, 참관객 14만명 이상 예상


☐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Amazon), 퀄컴(Qualcomm), 구글 웨이모(Waymo)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AI·ICT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ㅇ 또한,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하여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ㅇ 또한, 6일 오후에는 CES 2026에 참가한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 1월 8일(목)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스탠포드 대학교)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R&D)」 수행과제 中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밀리미터(mm)급 스마트변위센서 개발 및 상용화’ 현지 실증 진행

ㅇ 같은 날 오후에는 자율주행 글로벌 선도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하여, 완전 무인 로보택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직접 시승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 1월 9일(금)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이하, 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하여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 EMAS(Engineered Material Arresting System) : 항공기의 활주로 이탈을 방지하고 안전한 정지를 유도하기 위하여 분쇄 및 충격 흡수로 항공기를 제동시키는 시설

□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ㅇ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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