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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산업, 산업특수분류 제정·고시, 정확한 통계조사 기반 마련 2025-12-31| 작성자 : 전략기획팀| 조회 : 218

 

지능형교통산업, 산업특수분류 제정·고시, 정확한 통계조사 기반 마련

- 국가데이터처, 지능형교통 산업 특수분류 최종 확정 -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12월 31일, 국가데이터처가 「지능형교통체계(이하 ‘ITS’) 산업 특수분류」 제정·고시함에 따라 ITS 산업이 독립된 산업 분류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 산업 특수분류는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를 보완하여, 정부 정책상 지원이 필요한 신산업·융복합 산업에 대해 보다 세분화된 통계 분류를 제공하는 제도다.

 

○ 이번 특수분류 제정은 지난 6월 산업 특수분류 개발 대상 산업으로 선정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로, ITS 산업이 국가통계 체계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객관적인 산업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그동안 ITS 산업은 AI, 정보통신, 건설 등이 융합된 신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산업 분류가 없어 건설업, 소프트웨어업, 제조업 등 여러 산업 코드에 산재해 있었다. 이로 인해 산업의 정확한 규모 파악과 정책적 지원 대상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 이번에 제정된 ITS 산업 특수분류는 ITS 산업의 가치사슬을 반영하여 ▲ITS 관련 공사업 ▲ITS 장비 및 기기 제조업 ▲ITS 시스템 통합·관리 및 정보 서비스업 ▲ITS 관련 과학기술 및 지원 서비스업 등 총 4개 대분류로 체계화되었다.

 

○ 세부적으로는 ITS 정보수집·제공 장비 제조, 시스템 통합(SI) 및 유지관리, 교통정보 및 전자지불 서비스,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ITS 산업 전반의 활동을 포괄하는 중분류, 소분류 항목들이 상세히 규정되었다.

 

□ 이번 특수분류 제정으로 ITS 산업은 ▲산업통계의 정확성 확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R&D 및 해외진출 지원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ITS Korea 허청회 회장은 “지능형교통 산업 특수분류 제정은 ITS 산업이 융복합 신산업으로서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공인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이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산업통계를 생산하여, 정부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회원사와 교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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