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39;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39;에서 도로 취약층을 보호하는 차세대 V2X(차량 사물 통신)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중략...</p> <p>&nbsp;</p> <p><a href="https://www.mt.co.kr/industry/2025/12/18/2025121717271661934" target="_blank">**출처 : 머니투데이(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