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산업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25년 국가직무능력표준 6개 개발, 57개 개선 -</p>
</td>
</tr>
</tbody>
</table>
<p> </p>
<table>
<tbody>
<tr>
<td style="height:364px; width:635px">
<p> </p>
<table>
<tbody>
<tr>
<td style="height:36px; width:510px">
<p style="margin-left:-1.0pt">생성형 AI 엔지니어링 NCS 개발: 산업 현장의 숙제를 풀다</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1.0pt">최근 몇 년 사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이에 따라 기획·구현·운영 전 과정을 책임지며,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인공지능(AI) 모델을 선택하고 최적화하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급증했다.</p>
<p>그러나 현장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양성하고 평가할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에,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NCS’를 신규 개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선정하고 학습시켜, 기업 맞춤형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확인하는 데 필요한 지식·기술·태도가 담겼다.</p>
<p>이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로 훈련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은 필요 인재를 정확히 선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확보했다.</p>
</td>
</tr>
</tbody>
</table>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
<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2.16.(화) 확정·고시*한다.</p>
<p style="margin-left:28.4pt">* (현황) 24개 대분류, 81개 중분류, 270개 소분류, <u>1,096</u><u>개 세분류</u>, 13,296개 능력단위</p>
<p>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p>
<p>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총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붙임2 참조]</p>
<p>아울러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가전기기개발 등)를 1개(전자기기개발)로 통합*해 활용성도 높였다. [붙임3 참조]</p>
<p style="margin-left:27.9pt">* (기존) <u>4</u><u>개 소분류</u>(가전·산업용·정보통신·전자응용기기 개발), <u>13</u><u>개 세분류</u><br />
→ (개선) <u>1</u><u>개 소분류</u>(전자기기 개발), <u>3</u><u>개 세분류</u>로 통합·보완</p>
<p>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www.n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div id="hwpEditorBoardContent"><a href="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8738" target="_blank">※ 출처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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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산업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25년 국가직무능력표준 6개 개발, 57개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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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엔지니어링 NCS 개발: 산업 현장의 숙제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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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이에 따라 기획·구현·운영 전 과정을 책임지며,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인공지능(AI) 모델을 선택하고 최적화하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급증했다.
그러나 현장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양성하고 평가할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에,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NCS’를 신규 개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선정하고 학습시켜, 기업 맞춤형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확인하는 데 필요한 지식·기술·태도가 담겼다.
이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로 훈련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은 필요 인재를 정확히 선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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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2.16.(화) 확정·고시*한다.
* (현황) 24개 대분류, 81개 중분류, 270개 소분류, 1,096개 세분류, 13,296개 능력단위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총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붙임2 참조]
아울러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가전기기개발 등)를 1개(전자기기개발)로 통합*해 활용성도 높였다. [붙임3 참조]
* (기존) 4개 소분류(가전·산업용·정보통신·전자응용기기 개발), 13개 세분류
→ (개선) 1개 소분류(전자기기 개발), 3개 세분류로 통합·보완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www.n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