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 지능형교통체계(ITS) 관련 예산 급감에 따라 한국ITS학회 주최 세미나에서 산업계와 전문가들이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참석자들은 ITS가 공공 성격의 사업임에도 성과 평가와 재원 구조가 미흡하여 정책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확산 및 운영 단계에서 지자체 부담이 커지는 구조를 개선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공동 부담 구조 마련 등 거버넌스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중략...</p> <h2><strong>출처 : <a href="https://www.etnews.com/20251214000085" rel="noopener" target="_blank">전자신문 (원문보기)</a></stron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