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윤 교수 "자율주행차 안전, AI 아닌 끊기지 않는 신호가 결정"2025-12-11|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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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략...박상윤 명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10일 "자율주행차는 이미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할 만큼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갖췄지만 여전히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센서와 연산 장치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판단 결과가 제어장치로 정확하고 지연 없이 전달되지 못하면 차량은 오작동하거나 멈출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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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050007" target="_blank">**출처 : 한국경제(원문보기)</a></p>
...중략...박상윤 명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10일 "자율주행차는 이미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할 만큼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갖췄지만 여전히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센서와 연산 장치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판단 결과가 제어장치로 정확하고 지연 없이 전달되지 못하면 차량은 오작동하거나 멈출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