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강희업 제2차관,</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APEC 성공 개최, 안전한 교통으로 뒷받침”</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22일 오후 김해공항, 경주역 등 현장점검··· 비상상황 대비 계획도 마련 강조</p>
			<p style="text-align: center;">- 22일 오전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에도 참석</p>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19.8pt">□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22일(수) 오후 보문단지, 경주역, 김해공항을 찾아 ‘2025 경주 APEC’ 대비 방한객이 이용할 공항, 철도역 등 주요 교통거점의 손님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였다.</p>
<p style="margin-left:19.3pt"> </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8.3pt">ㅇ 현재 국토교통부는 2차관을 단장으로 한 APEC 교통대책 전담조직(이하 TF)을 운영 중이다. TF는 정상회의 주간* 2일 전부터 종료일로부터 2일 후인 10월 25일(토)부터 11월 3일(월) 동안 교통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31.2pt"> </p>
<p style="margin-left:32.4pt">* 정상회의(10.31~11.1)를 포함하여 10월 27일(월)부터 11월 1일(토)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외국인 7,000명 포함 총 2만명 경주 방문 예상</p>
<p style="margin-left:27.8pt"> </p>
<p style="margin-left:19.8pt">□ 강 차관은 먼저 보문단지를 찾아 APEC 기간 중 회의장 인근을 운행할 예정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안전 체계 등을 점검하였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19.4pt">* APEC 기간 중 보문단지 순환 1대, 회의장(HICO) 인근 순환 3대 등 총 4대 운영 예정</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7.5pt">ㅇ 이후 경주역에서 안내부스 설치, 인력배치 등 외국인 대상 교통 안내현황, 화장실·엘리베이터 등 시설개량 현황, 열차 운행 중 장애사고 발생 시 대응 등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p>
<p style="margin-left:29.7pt"> </p>
<p style="margin-left:29.7pt"> </p>
<p style="margin-left:29.7pt">ㅇ 이후 김해공항으로 이동하여 행사기간 내 참가객 출국 전용으로 운영예정인 제2출국장 현황, 정상 이용 대비 귀빈실 현황, 공항 내 주기장 현황, 강풍 등에 대비한 안전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였다.</p>
<p style="margin-left:29.7pt"> </p>
<p style="margin-left:20.2pt">□ 강 차관은 “그간 철도, 항공, 도로 등 분야별 인프라 개선과 KTX 증편, 공항버스 증편 등 수송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교통대책을 준비하였다면, APEC이 목전에 다다른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끝까지 총력을 다해 준비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p>
<p style="margin-left:20.6pt"> </p>
<p style="margin-left:21.0pt">□ 한편, 강 차관은 APEC 현장 점검에 앞서 10월 22일 오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에 참석하였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33.7pt">* (주최) 국토부, 산업부, 대구시 (주제) AI가 여는 이동혁신 (기간) 10.22~10.25</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19.4pt">□ 강 차관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모빌리티와 ICT 등 이종 산업간 기술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p>
<p style="margin-left:21.2pt"> </p>
<p style="margin-left:29.7pt">ㅇ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에 대한 실증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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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331"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div> 
                        
                        
                            
                            
							
							
							
							
							
							
	
		
			| 강희업 제2차관, “APEC 성공 개최, 안전한 교통으로 뒷받침” - 22일 오후 김해공항, 경주역 등 현장점검··· 비상상황 대비 계획도 마련 강조 - 22일 오전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에도 참석 | 
	
 
□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22일(수) 오후 보문단지, 경주역, 김해공항을 찾아 ‘2025 경주 APEC’ 대비 방한객이 이용할 공항, 철도역 등 주요 교통거점의 손님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ㅇ 현재 국토교통부는 2차관을 단장으로 한 APEC 교통대책 전담조직(이하 TF)을 운영 중이다. TF는 정상회의 주간* 2일 전부터 종료일로부터 2일 후인 10월 25일(토)부터 11월 3일(월) 동안 교통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 정상회의(10.31~11.1)를 포함하여 10월 27일(월)부터 11월 1일(토)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외국인 7,000명 포함 총 2만명 경주 방문 예상
 
□ 강 차관은 먼저 보문단지를 찾아 APEC 기간 중 회의장 인근을 운행할 예정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안전 체계 등을 점검하였다.
 
* APEC 기간 중 보문단지 순환 1대, 회의장(HICO) 인근 순환 3대 등 총 4대 운영 예정
 
ㅇ 이후 경주역에서 안내부스 설치, 인력배치 등 외국인 대상 교통 안내현황, 화장실·엘리베이터 등 시설개량 현황, 열차 운행 중 장애사고 발생 시 대응 등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ㅇ 이후 김해공항으로 이동하여 행사기간 내 참가객 출국 전용으로 운영예정인 제2출국장 현황, 정상 이용 대비 귀빈실 현황, 공항 내 주기장 현황, 강풍 등에 대비한 안전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였다.
 
□ 강 차관은 “그간 철도, 항공, 도로 등 분야별 인프라 개선과 KTX 증편, 공항버스 증편 등 수송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교통대책을 준비하였다면, APEC이 목전에 다다른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끝까지 총력을 다해 준비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 한편, 강 차관은 APEC 현장 점검에 앞서 10월 22일 오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 (주최) 국토부, 산업부, 대구시 (주제) AI가 여는 이동혁신 (기간) 10.22~10.25
 
□ 강 차관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모빌리티와 ICT 등 이종 산업간 기술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ㅇ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에 대한 실증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