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찰이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순찰차 개발에 나섰다. 21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장비운영과는 &quot;박스카 형태의 친환경 차량에 드론 스테이션과 AI 카메라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드론 탑재 차량 &#39;E순찰차&#39;를 시범 제작했다&quot;고 밝혔다...중략...</p> <p>&nbsp;</p> <p><a href="https://www.mk.co.kr/news/society/11447480" target="_blank">**출처 : 매일경제(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