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그런데 우리 사회는 자율주행에 상당히 뒤처져 있다. 엔지니어의 기술력이나 기업가의 도전 정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동차 관련 법이 기득권 보호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우버 택시도 우리 국회는 2020년 소위 &lsquo;타다 금지법&rsquo;으로 막아 버렸다...중략...</p> <p>&nbsp;</p> <p><a href="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1015/132570112/2" target="_blank">**출처 : 동아일보(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