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교통문제 해소와 미래 모빌리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정부-민간이 함께 만든다</strong></span></p>
<p style="margin-left: 15.7pt; text-align: center;">- 9월 1일 민-관 합동 K-교통 얼라이언스 발족</p>
<p style="margin-left: 15.7pt; text-align: center;">- 교통기본법 제정, 모빌리티 혁신 성장 전략 등 추진</p>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19.6pt">□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수도권 내, 수도권-지방의 교통 격차 등 당면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K-교통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가 9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left:19.6pt"> </p>
<p style="margin-left:35.1pt">* (일시/장소) ’25.9.1(월) 10:30~11:30 / 서울 워커힐 호텔</p>
<p style="margin-left:37.7pt">** (슬로건) 이동의 권리를 국민 모두에게 / (부제) NUMA : Next Urban Mobility Alliance</p>
<p style="margin-left:37.7pt">*** (참석) 정부(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새만금청), 지자체(강원, 경기, 제주, 전북 등), 공공기관(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코레일, LH 등), 업계(현대차, KT, 네이버 클라우드, 티맵 모빌리티, 현대카드, CJ대한통운, 한화 손해보험, SK네트웍스, SK 스피드메이트 등)</p>
<p style="margin-left:27.4pt"> </p>
<p style="margin-left:26.9pt">□ 최근 수도권-비수도권 교통 격차,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 해소 등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방향 전환과 함께 AI 등 기술혁신을 이끌어 갈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p>
<p style="margin-left:28.1pt">ㅇ 정부는 국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기본법 제정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도 연내 수립할 계획으로,</p>
<p style="margin-left:28.6pt"> </p>
<p style="margin-left:28.2pt">ㅇ 이 과정에서 산·학·연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간·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27.5pt">□ 이번에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교통격차 해소, 교통안전 강화, 교통 데이터 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네 가지 전략 하에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정책 과제로 설정하여 민간과 정부가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7.5pt"> </p>
<p style="margin-left:28.1pt">ㅇ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교통·통신·물류·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기업도 참여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28.3pt">ㅇ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과 연계하여 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8.3pt"> </p>
<p style="margin-left:28.3pt">* 모빌리티혁신포럼 : 모빌리티 분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합동 전략 모색을 위해 구성(‘23.2~)</p>
<p style="margin-left:28.3pt"> </p>
<p style="margin-left:21.4pt">□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교통은 이제 단순 인프라가 아닌, 국민의 일상이자, 삶을 연결하는 필수 서비스로서, 국민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며,</p>
<p style="margin-left:21.7pt"> </p>
<p style="margin-left:28.7pt">ㅇ “민·관이 힘을 합쳐, 교통 격차 없는 대한민국,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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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167"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div>
교통문제 해소와 미래 모빌리티,
정부-민간이 함께 만든다
- 9월 1일 민-관 합동 K-교통 얼라이언스 발족
- 교통기본법 제정, 모빌리티 혁신 성장 전략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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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수도권 내, 수도권-지방의 교통 격차 등 당면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K-교통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가 9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25.9.1(월) 10:30~11:30 / 서울 워커힐 호텔
** (슬로건) 이동의 권리를 국민 모두에게 / (부제) NUMA : Next Urban Mobility Alliance
*** (참석) 정부(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새만금청), 지자체(강원, 경기, 제주, 전북 등), 공공기관(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코레일, LH 등), 업계(현대차, KT, 네이버 클라우드, 티맵 모빌리티, 현대카드, CJ대한통운, 한화 손해보험, SK네트웍스, SK 스피드메이트 등)
□ 최근 수도권-비수도권 교통 격차,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 해소 등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방향 전환과 함께 AI 등 기술혁신을 이끌어 갈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ㅇ 정부는 국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기본법 제정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도 연내 수립할 계획으로,
ㅇ 이 과정에서 산·학·연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간·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번에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교통격차 해소, 교통안전 강화, 교통 데이터 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네 가지 전략 하에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정책 과제로 설정하여 민간과 정부가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ㅇ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교통·통신·물류·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기업도 참여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ㅇ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과 연계하여 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 모빌리티혁신포럼 : 모빌리티 분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합동 전략 모색을 위해 구성(‘23.2~)
□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교통은 이제 단순 인프라가 아닌, 국민의 일상이자, 삶을 연결하는 필수 서비스로서, 국민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며,
ㅇ “민·관이 힘을 합쳐, 교통 격차 없는 대한민국,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