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율주행 셔틀이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신호에 맞춰 멈췄다 다시 움직인다. <strong>운전자도, 운전석조차도 없다.</strong> 정차 중엔 깜빡이까지 작동하며 버스정류장 앞에 부드럽게 멈춰 서고, 출발도 매끄럽다. 속도는 시속 20km 남짓이지만, 달리는 방식만큼은...중략...</p>
<p><a href="https://newautopost.co.kr/close-up-coverage/article/186485/" target="_blank">**출처 : NEW AUTOPOST(원문보기)</a></p>
자율주행 셔틀이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신호에 맞춰 멈췄다 다시 움직인다. 운전자도, 운전석조차도 없다. 정차 중엔 깜빡이까지 작동하며 버스정류장 앞에 부드럽게 멈춰 서고, 출발도 매끄럽다. 속도는 시속 20km 남짓이지만, 달리는 방식만큼은...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