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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일상에서 만나는 공간정보 AI, 지도로 답하다 2025-07-29|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229

일상에서 만나는 공간정보 AI, 지도로 답하다

- 1년까지 공간정보 AI(Geo-AI) 기술 상용화, 첨단 공간정보 산업 본격 육성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간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인 Geo-AI*의 기반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한다.

 

* GeoSpatial AI : 사용자의 질의에 텍스트뿐만 아니라 공간정보(지도, 위치, 환경 및 이동체 등)를 이해·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응답하는 공간정보에 특화된 AI 기술

 

□ Geo-AI는 공간정보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로서 텍스트 분석을 넘어 공간적(지도·건물·교통 등), 시간적(과거·현재·미래 등) 요소까지 AI가 이해·분석하여 최적의 응답을 제시하며, 챗봇형 AI와는 크게 3가지 차별성이 있다.

 

ㅇ 첫째, ‘3차원 지도 기반 시각화 응답 기술’이다. “이 지역에 유해시설은 없을까?”라고 물으면,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시설 위치를 3차원으로 지도 위에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ㅇ 둘째, ‘공간적 맥락과 관계를 이해하는 추론 능력’이다. “출근 시간에 왜 이 구간이 막히지?”라는 질문에 거리·방향·시간 및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한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논리적 응답을 제시한다.

ㅇ 셋째, ‘다양한 공간데이터를 융합 활용하는 지능형 기술’이다. 공공 중심의 도시개발 계획, 도시인프라(SOC, 건물 등), 교통, CCTV, 기후 데이터까지 각각 다른 형식의 공간정보를 분석해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 Geo-AI 기술은 스마트기기·내비게이션 등에서 인터넷이나 앱으로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ㅇ 일반 국민은 Geo-AI를 활용하여 노부모를 위한 병원이 가까운 아파트나, 반려견과 함께 살기 좋은 인프라(공원 등)가 잘 갖춰진 지역 등 개인의 생활조건에 맞는 최적의 매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24년부터 테스트베드로 참여 중인 부동산 스타트업은, 중간기술성과를 적용해 사용자 조건에 따라 부동산 매물을 자동 추천하고 상담까지 연결하는 AI 중개서비스로 기술을 활용 중

 

ㅇ 한편, 안전분야에서는 Geo-AI가 적용된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면, 건설현장에서 현장작업자가 음성으로 지하시설물(상·하수, 전력 및 통신 관로 등)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여 안전한 공사가 가능해진다.

 

ㅇ 자율주행로봇(AMR)에 적용할 경우, 이용자가 “이 주소로 가장 빠른 길로 가줘”라고 하면 로봇은 실시간 교통과 장애물을 계산해 최적 경로로 이동한다.

 

□ 국토교통부는 Geo-AI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성과(자연어 기반 검색, 지도 시각화 기능)를 공간정보오픈플랫폼(V-World)에 시범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AI기술을 적용하면,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ㅇ “부동산, 자율주행 및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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