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ITS Korea의 국내뉴스 상세입니다.

[지자체] 서울시, 어르신 교통안전 알린다…실생활 맞춤형 교육·캠페인 실시 2025-07-28|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79

□ 서울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협력하여 6개 자치구 내 7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8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와 별개로 그간 서울시는 2025년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 어르신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교육은 어르신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병행하며,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올바른 보행 요령,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통정보 이용법, 치매 진단 시 운전면허 조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에게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제작한 교통안전용품(장보기용 캐리어)이 제공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높은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17명 중 65세 이상이 68.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른 고령 보행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은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노인보호구역 설치, ▲어르신 교통사고 다발지점 개선사업, ▲어르신 밀집 지역 보행신호 연장, ▲운전면허 자진반납시 20만원 교통비 지원 등 기존 어르신 친화적 교통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가 감소하길 기대하고 있다.

□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교통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안전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특별시(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