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일 제주도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구간에서 시범 운행에 나선 자율주행 버스 '탐라자율차'(12인승 쏠라티)가 자율주행 모드에 들어가자 운전석에 앉은 안전관리자는 핸들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탐라자율차는 주변 차량 흐름을 읽어내며 스스로 차선을 변경했고, 신호가 노란불로...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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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50611102000056" target="_blank">**출처 : 연합뉴스(원문보기)</a></p>
11일 제주도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구간에서 시범 운행에 나선 자율주행 버스 '탐라자율차'(12인승 쏠라티)가 자율주행 모드에 들어가자 운전석에 앉은 안전관리자는 핸들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탐라자율차는 주변 차량 흐름을 읽어내며 스스로 차선을 변경했고, 신호가 노란불로...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