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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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백원국 제2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에</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큰 기여 …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에 만전 기할 것”</strong></span></p>
<p style="margin-left: 23.7pt; text-align: center;">- 5월 29일 김해공항, 경주역 등 APEC 대비 주요 교통거점 현장점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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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margin-left:24.5pt">☐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월 29일(목)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김해공항, 경주역 등 주요 교통거점 현장을 찾아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p>
<p style="margin-left:23.3pt"> </p>
<p style="margin-left:28.2pt">ㅇ APEC 기간 동안 주요 정상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은 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행사장으로 이동 시 경주역,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및 국도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22.7pt">☐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방한객이 입국 시부터 회의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상 주요 교통거점별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 style="margin-left:23.3pt"> </p>
<p style="margin-left:28.7pt">ㅇ 우선 백 차관은 주요 정상 포함 외국인이 입국 시 가장 먼저 이용하는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활주로, 주기장 및 보안검색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p>
<p style="margin-left:29.1pt"> </p>
<p style="margin-left:30.0pt">ㅇ 경주 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국도 31호선 정비 등 행사장 인근 주요도로 시설개량 현황을 살피고, 행사장 인근에 구축 예정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 현황도 점검했다.</p>
<p style="margin-left:29.1pt"> </p>
<p style="margin-left:28.8pt">ㅇ 아울러, KTX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경주시의 첫 인상이 될 경주역을 방문하여 역사 내 화장실 개량, 외국어 안내판 설치 계획 등 손님 맞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21.5pt">☐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행사로써 원활한 교통이 성공적 개최의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에도 차질 없이 준비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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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div>
백원국 제2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에
큰 기여 … 방문객의 편리한 이동에 만전 기할 것”
- 5월 29일 김해공항, 경주역 등 APEC 대비 주요 교통거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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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월 29일(목)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김해공항, 경주역 등 주요 교통거점 현장을 찾아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ㅇ APEC 기간 동안 주요 정상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은 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행사장으로 이동 시 경주역,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및 국도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방한객이 입국 시부터 회의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상 주요 교통거점별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ㅇ 우선 백 차관은 주요 정상 포함 외국인이 입국 시 가장 먼저 이용하는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활주로, 주기장 및 보안검색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
ㅇ 경주 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국도 31호선 정비 등 행사장 인근 주요도로 시설개량 현황을 살피고, 행사장 인근에 구축 예정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 현황도 점검했다.
ㅇ 아울러, KTX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경주시의 첫 인상이 될 경주역을 방문하여 역사 내 화장실 개량, 외국어 안내판 설치 계획 등 손님 맞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행사로써 원활한 교통이 성공적 개최의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에도 차질 없이 준비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