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최 회장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삼정KPMG와 손잡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로드쇼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자금 유치는 다른 국가에서 하더라도 알라타우시티를 구축하는 근간인 스마트시티 기술만큼은 한국 기업이 맡아줬으면 좋겠다”며 “카자흐스탄과 한국에 진 마음의 빚을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모두 갚고 싶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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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802141" target="_blank">**ㅊ툴처 : 한국경제(원문보기)</a></p>
...중략...최 회장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삼정KPMG와 손잡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로드쇼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자금 유치는 다른 국가에서 하더라도 알라타우시티를 구축하는 근간인 스마트시티 기술만큼은 한국 기업이 맡아줬으면 좋겠다”며 “카자흐스탄과 한국에 진 마음의 빚을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모두 갚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