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table>
<tbody>
<tr>
<td style="height:91px; width:638px">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경기 남부·북부 광역교통 개선!</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4개 노선 더 달린다</strong></span></p>
</td>
</tr>
<tr>
<td style="height:55px; width:638px">
<p><strong><span style="font-size:14px">- 4월 1일 고양‧용인‧평택 노선, 4월 7일 양주 노선 운행 개시</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14px">-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 및 출퇴근 교통 편의 향상 기대</span></strong></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19.7pt"> </p>
<p style="margin-left:19.5p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p>
<p style="margin-left:21.9pt"> </p>
<p style="margin-left:27.9pt">ㅇ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4개 노선은 각각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margin-left:19.9pt">□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되, 정부와 지자체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적자를 재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19.9pt"> </p>
<p style="margin-left:28.1pt">ㅇ 대광위는 지난해 지자체 수요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에 운행을 개시하는 4개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p>
<p style="margin-left:19.7pt"> </p>
<p style="margin-left:23.5pt">* 추가 운행 개시 예정 6개 노선 : 안성 4305(안성버스터미널~문정로데오거리), 오산 5104(세교21단지~서울역), 광명 8507(오리서원~사당역), 양평 2301(문호리~잠실환승센터), 고양 M7412(중산마을~강남역), 화성 M4449(한신대~강남역)</p>
<p style="margin-left:18.8pt"> </p>
<p style="margin-left:27.6pt">ㅇ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증차,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고 준공영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19.5pt">□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p>
<p style="margin-left:20.8pt"> </p>
<p style="margin-left:27.2pt">ㅇ “앞으로도 광역교통 사각지대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 id="hwpEditorBoardContent"><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797"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a></div>
경기 남부·북부 광역교통 개선!
…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4개 노선 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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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고양‧용인‧평택 노선, 4월 7일 양주 노선 운행 개시
-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 및 출퇴근 교통 편의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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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ㅇ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4개 노선은 각각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되, 정부와 지자체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적자를 재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ㅇ 대광위는 지난해 지자체 수요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에 운행을 개시하는 4개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
* 추가 운행 개시 예정 6개 노선 : 안성 4305(안성버스터미널~문정로데오거리), 오산 5104(세교21단지~서울역), 광명 8507(오리서원~사당역), 양평 2301(문호리~잠실환승센터), 고양 M7412(중산마을~강남역), 화성 M4449(한신대~강남역)
ㅇ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증차,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고 준공영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ㅇ “앞으로도 광역교통 사각지대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