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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자율주행, 고민하는 한국 2025-01-2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23

...중략...반면 한국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다. 시범 운행 대수를 늘리는 것도 쉽지 않다. 운전직을 대체하는 것이어서 사회적 갈등이 불가피하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다. 자율주행 공론화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 출처 : 한국경제(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