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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도로, 5개 등급으로 평가하자” 2012-11-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12

도로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최소화하려면 계획ㆍ설계, 저탄소 시공, 환경ㆍ수자원 보호, 지속가능 운영관리, 에너지절약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녹색도로’를 5개 등급으로 분류ㆍ관리해야 한다는 제안이 흥미를 끌고 있다.

 그동안 관련 학계나 엔지니어링 업계에서는 녹색도로 평가기준이나 평가등급 체계가 마련돼있지 않아, 실제도로 온실가스 대응 방향이나 도로기술 개발 방향을 제대로 수립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경철)은 최근 ‘도로부문 온실가스 저감방안’ 연구를 통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교통부문이 17%를 차지하고 있지만 녹색도로의 구체적인 평가기준이 없다”며 “이동ㆍ접근 등 기존 도로의 역할과 함께 녹색성장을 위한 도로의 새로운 역할ㆍ기능을 추구하려면 공인된 평가체계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저감기법이 적용된 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교통연구원은 △친환경 도로계획 및 설계 △저탄소 도로건설 및 시공 △환경 및 수자원 보호 △지속가능한 도로교통 운영관리 △에너지절약 및 생산 △신기술ㆍ기타 등 6가지 분야에서 16개 평가항목과 항목별 세부기준, 항목별 점수(총평가점수는 196포인트) 등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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