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살든 15분 생활권 가능”… UAM 선두주자 中 이항, 상업 운행 코앞
2024-10-30|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2
<p>“지금은 도심 바깥에서 생활할 경우 (출퇴근에 따른) 압박감이 크고 비용도 많이 들죠. 하지만 도심항공교통(UAM)이 보편화되면 어디에 살든 15분 생활권이 형성될 거예요...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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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4/10/30/C6ISULCTTRGTLHWJ75YFFSOKO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target="_blank">** 출처 : 조선비즈(원문보기)</a></p>
“지금은 도심 바깥에서 생활할 경우 (출퇴근에 따른) 압박감이 크고 비용도 많이 들죠. 하지만 도심항공교통(UAM)이 보편화되면 어디에 살든 15분 생활권이 형성될 거예요...중략...
** 출처 : 조선비즈(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