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6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8px"><strong>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대비<br />
자동차 업계 의견수렴</strong></span></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18px"><strong>- 통상차관보, 글로벌 통상환경 관련 자동차 및 부품 업계 경영애로·우려사항<br />
청취 및 대응전략 논의</strong></span></p>
</div>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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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10월 22일(화) 11시 서울 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에서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p>
<p> </p>
<p style="margin-left:23.5pt">* 참석자 : (정부) 통상차관보(주재), 미주통상과장, 자동차과장 (민간) 자동차모빌리티협회, 자동차산업협동조합, 현대차, 한국GM, 르노코리아, 현대모비스, 일진그룹 등</p>
<p> </p>
<p>금일 간담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의 경영애로 및 우려를 청취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p>
<p> </p>
<p>박 차관보는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노고를 평가하고, 금일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 주요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우리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p>
<p style="margin-left:23.1pt">* ‘24.9월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9월 최고치인 55억 달러로 전년대비 4.9% 증가<br />
금년 9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529억 달러(전년대비 +1.6%)로 역대 최고 실적 갱신중</p>
<p style="margin-left:23.5pt"> </p>
<p>아울러 박 차관보는 “금일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인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a href="https://www.motie.go.kr/kor/article/ATCL3f49a5a8c/169669/view?mno=&pageIndex=1&rowPageC=0&displayAuthor=&searchCategory=0&schClear=on&startDtD=&endDtD=&searchCondition=1&searchKeyword=#" target="_blank">※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p> </p>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대비
자동차 업계 의견수렴
- 통상차관보, 글로벌 통상환경 관련 자동차 및 부품 업계 경영애로·우려사항
청취 및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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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10월 22일(화) 11시 서울 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에서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 (정부) 통상차관보(주재), 미주통상과장, 자동차과장 (민간) 자동차모빌리티협회, 자동차산업협동조합, 현대차, 한국GM, 르노코리아, 현대모비스, 일진그룹 등
금일 간담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의 경영애로 및 우려를 청취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박 차관보는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노고를 평가하고, 금일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 주요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우리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4.9월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9월 최고치인 55억 달러로 전년대비 4.9% 증가
금년 9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529억 달러(전년대비 +1.6%)로 역대 최고 실적 갱신중
아울러 박 차관보는 “금일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인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