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앞서 천안시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보행신호 자동 연장, 교차로의 적정 신호현시 분석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는 만큼 교차로 내 과속,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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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601" target="_blank">**출처 : 중부매일(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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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410161509367261" target="_blank">※ 관련뉴스 : "빨간불 30초 남았네" 수원시, 2025년부터 잔여시간 실시간 확인</a></p>
...중략...앞서 천안시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보행신호 자동 연장, 교차로의 적정 신호현시 분석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는 만큼 교차로 내 과속,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