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통근버스 출퇴근길 안전,</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첨단 AI 모니터링 기술로 지킨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I기술로 버스운전자 위험운전을 예방… 위험운행 시 실시간 위험 경고</p>
<p style="text-align: center;">- 민간기업과 함께 통근버스에 AI활용 안전운행 시범사업 실시</p>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21.3p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안전한 출·퇴근 환경조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p>
<p style="margin-left:21.3pt"> </p>
<p style="margin-left:21.3pt">□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은 차량 전방과 내부에 설치한 AI 영상분석 카메라로 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전자에게 즉시 피드백을 주는 솔루션으로,</p>
<p style="margin-left:22.3pt"> </p>
<p style="margin-left:28.4pt">ㅇ 버스 운전자가 운전 도중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휴대전화 사용,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를 하면, AI 단말기가 즉시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울린다.</p>
<p style="margin-left:28.4pt"> </p>
<p style="margin-left:28.1pt">ㅇ 또한, AI 단말기는 과속・급정지・급출발 등 위험운전행동이나 사고영상(돌발긴급상황, 사고영상, 아차사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결과를 버스 운전자와 운수회사에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운행습관을 갖추도록 돕는다. *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생할 위험이 있는 상황</p>
<p style="margin-left:21.7pt"> </p>
<p style="margin-left:30.4pt">ㅇ 이 사업은 작년에 2개 시내버스 회사(60대)에 도입되어, 교통사고율 93.5%(0.123→0.008건/대) 감소, 신호 위반 71.4% 감소, 주시태만 33.3% 감소, 안전운전 점수 9.9% 증가 등 큰 안전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p>
<p style="margin-left:29.1pt"> </p>
<p style="margin-left:20.3pt">□ 국토교통부는 올해도 사업 효과의 확산을 위해 LG전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AI활용 안전운행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전자 통근버스에 대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21.3pt">* (일시/장소) 8.22(목) 15시~ / LG 스마트파크 R&D 센터</p>
<p style="margin-left:21.3pt">(참 석 자) 국토부종합교통정책관, TS교통안전본부장, LG전자H&A안전환경/지원담당 등 16명</p>
<p style="margin-left:31.0pt">ㅇ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여 첨단안전장치 장착 등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AI를 활용한 통근버스 운전자의 운행관제 및 교육을 담당한다.</p>
<p style="margin-left:30.0pt"> </p>
<p style="margin-left:28.5pt">ㅇ LG전자는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창원사업장 통근버스 장거리 노선에 설치·운영하여, 운전자의 졸음운전 등 위험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의 출·퇴근길 안전을 확보한다.</p>
<p style="margin-left:27.6pt"> </p>
<p style="margin-left:27.5pt">ㅇ 또한, LG전자는 올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타 노선 등으로 이 사업의 확대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1.3pt"> </p>
<p style="margin-left:21.1pt">□ 국토교통부 박정수 종합교통정책관은 “AI 기술을 활용한 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사업이 교통사고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p>
<p style="margin-left:23.3pt"> </p>
<p style="margin-left:30.5pt">ㅇ “정부는 민간기업과 함께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안전장치 장착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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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105"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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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출퇴근길 안전,
첨단 AI 모니터링 기술로 지킨다.
- AI기술로 버스운전자 위험운전을 예방… 위험운행 시 실시간 위험 경고
- 민간기업과 함께 통근버스에 AI활용 안전운행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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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안전한 출·퇴근 환경조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은 차량 전방과 내부에 설치한 AI 영상분석 카메라로 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전자에게 즉시 피드백을 주는 솔루션으로,
ㅇ 버스 운전자가 운전 도중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휴대전화 사용,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를 하면, AI 단말기가 즉시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울린다.
ㅇ 또한, AI 단말기는 과속・급정지・급출발 등 위험운전행동이나 사고영상(돌발긴급상황, 사고영상, 아차사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결과를 버스 운전자와 운수회사에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운행습관을 갖추도록 돕는다. *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생할 위험이 있는 상황
ㅇ 이 사업은 작년에 2개 시내버스 회사(60대)에 도입되어, 교통사고율 93.5%(0.123→0.008건/대) 감소, 신호 위반 71.4% 감소, 주시태만 33.3% 감소, 안전운전 점수 9.9% 증가 등 큰 안전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 국토교통부는 올해도 사업 효과의 확산을 위해 LG전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AI활용 안전운행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전자 통근버스에 대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일시/장소) 8.22(목) 15시~ / LG 스마트파크 R&D 센터
(참 석 자) 국토부종합교통정책관, TS교통안전본부장, LG전자H&A안전환경/지원담당 등 16명
ㅇ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여 첨단안전장치 장착 등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AI를 활용한 통근버스 운전자의 운행관제 및 교육을 담당한다.
ㅇ LG전자는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창원사업장 통근버스 장거리 노선에 설치·운영하여, 운전자의 졸음운전 등 위험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의 출·퇴근길 안전을 확보한다.
ㅇ 또한, LG전자는 올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타 노선 등으로 이 사업의 확대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박정수 종합교통정책관은 “AI 기술을 활용한 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사업이 교통사고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ㅇ “정부는 민간기업과 함께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안전장치 장착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