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그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도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 높아진 통행 속도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고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기하구조의 설계와 도로 안전시설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또한 차량과 인프라가 연결되는 협력형 지능형교통체계(C-ITS)을 활용해 다양한 도로&middot;교통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야만 한다...중략...</p> <p>&nbsp;</p> <p><a href="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604010001422" target="_blank">**출처 : 아시아투데이(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