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중국은 2017년부터 ‘인프라 융합’에 초점을 맞춰 2020년 후난성에 차량간(V2V), 차량-도로간(V2I) 통신을 원활하게 하는 ‘5세대(5G) 스마트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만5000㎞ 이상의 자율주행 시범도로를 깔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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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813#home" target="_blank">**출처: 중앙일보(원문보기)</a></p>
...중략...중국은 2017년부터 ‘인프라 융합’에 초점을 맞춰 2020년 후난성에 차량간(V2V), 차량-도로간(V2I) 통신을 원활하게 하는 ‘5세대(5G) 스마트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만5000㎞ 이상의 자율주행 시범도로를 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