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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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strong></span></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p style="text-align: center;">- 9월 20일부터 카카오T 앱(APP) 사전예약… 올해까지는 무료 탑승</p>
</div>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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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19.4pt">□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9월 20일(수)부터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이하 광역콜버스)”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left:29.6pt"> </p>
<p style="margin-left:30.8pt">ㅇ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 6월 국토부, 경기도, 지자체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을 개시하게 되었다.</p>
<p style="margin-left:28.0pt"> </p>
<p style="margin-left:19.4pt">□이번에 개시되는 시범사업 지역은 시흥시 MTV~사당역(9.27~), 광주시 신현동~양재역(10.4~) 등 2곳이며 수원, 용인, 화성 등 나머지 3곳은 연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9.1pt">ㅇ 올해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해 무료로 탑승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광역버스와 유사하게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8.4pt"> </p>
<p style="margin-left:19.4pt">□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카카오T 앱(APP)의 홈 화면 > 전체보기 > 광역콜버스 아이콘에서 정류장·좌석·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매달 16일 정오~20일 정오)으로 출·퇴근 등의 정기적인 탑승이 가능하고, 일반예약으로는 일회성 탑승이 가능하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9.4pt">ㅇ 내년 6월부터는 일반정류장 뿐만 아니라 주거지와 더 가까운 가상정류장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8.4pt"> </p>
<p style="margin-left:19.4pt">□대광위 안석환 광역교통운영국장은 “광역콜버스는 광역권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며,</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8.4pt">ㅇ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 </div>
<div><a href="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832"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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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
- 9월 20일부터 카카오T 앱(APP) 사전예약… 올해까지는 무료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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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9월 20일(수)부터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이하 광역콜버스)”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ㅇ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 6월 국토부, 경기도, 지자체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을 개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시되는 시범사업 지역은 시흥시 MTV~사당역(9.27~), 광주시 신현동~양재역(10.4~) 등 2곳이며 수원, 용인, 화성 등 나머지 3곳은 연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ㅇ 올해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해 무료로 탑승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광역버스와 유사하게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카카오T 앱(APP)의 홈 화면 > 전체보기 > 광역콜버스 아이콘에서 정류장·좌석·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매달 16일 정오~20일 정오)으로 출·퇴근 등의 정기적인 탑승이 가능하고, 일반예약으로는 일회성 탑승이 가능하다.
ㅇ 내년 6월부터는 일반정류장 뿐만 아니라 주거지와 더 가까운 가상정류장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광위 안석환 광역교통운영국장은 “광역콜버스는 광역권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며,
ㅇ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