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능형교통체계(ITS) 산업이 예전같지 않다. 지난 2009년만 해도 정부가 17개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아니다. 존재감이 미약하다. 무엇보다 업체들이 죽을 쑨다. 최근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은 잇달아 조직을 축소했다. 전문 업체 수도 줄었다. 업체마다 “돈을 못 번다”고 아우성이다. 모 교수는 “ITS 업체들이 100% 적자“라면서 “사업을 수주하면 할수록 적자인데 누가 사업하고 싶은 마음이 나겠느냐”며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ITS 업계에 크게 회자된 이야기가 있다. 모 대형 SI 업체 상무가 1년간 국내 ITS사업을 최다로 수주했다.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했다. 그는 회사를 그만둬야 했다.</p><p> </p><p>기사원문보기</p><p><a href="http://www.etnews.com/news/opinion/2614649_1545.html">http://www.etnews.com/news/opinion/2614649_1545.html</a></p><p> </p><p> </p><p> </p>
지능형교통체계(ITS) 산업이 예전같지 않다. 지난 2009년만 해도 정부가 17개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지금은 아니다. 존재감이 미약하다. 무엇보다 업체들이 죽을 쑨다. 최근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은 잇달아 조직을 축소했다. 전문 업체 수도 줄었다. 업체마다 “돈을 못 번다”고 아우성이다. 모 교수는 “ITS 업체들이 100% 적자“라면서 “사업을 수주하면 할수록 적자인데 누가 사업하고 싶은 마음이 나겠느냐”며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ITS 업계에 크게 회자된 이야기가 있다. 모 대형 SI 업체 상무가 1년간 국내 ITS사업을 최다로 수주했다.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했다. 그는 회사를 그만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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