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의 주요 교통 관련 비영리 기관과 단체들이 자동차 제조사들이 내놓는 &lsquo;자동운항장치&rsquo;(오토파일럿, Autopilot) 등 자동화 장치들의 안정성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일각에선 &lsquo;일반 운전자들이 보조 수단에 불과한 자동화장치를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오인함으로써 사고를 유발시킨다&rsquo;는 지적이 적지않았다...중략...</p> <p><a href="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9844"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보기)</a></p>